나의 이야기
신사맞이 행사 중 작두장군님, 작두신징님, 작두대신님이 강림하셨네요. 매번 작두 타는 모습을 보지만 볼 때마다 오금이 저리고 등골이 오싹하지만 그래도 작두신장,작두장군님의 위력을 알기에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