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번 26일 신사맞이 날을 받아놓고 신령님들과 한라산 여장군님과 오백나한 장군님들의 정기를 받으러 한라산에 다녀 왔습니다. 날이 정말 좋아서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던 신기한 현상이 사진에 담겼네요. 하늘에서 내려오는 빛줄기. 천신에서 서기, 명기를 내려 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