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사진
새해가 시작되면서 일 년 열두 달 액막이 치성이라도 하고 나면 그 한 해만큼은 큰탈없이 지나갑니다. 작은 정성이라고 얕잡아 볼 게 아니라 한 해 무탈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신령님전에 빌어 보세요.